제 목 | 2026년 역대 최대 규모! 7급 화공직 공무원 52명 채용 | ||
등록일 | 2025.09.08 | 조회수 | 96 |
2026년 역대 최대 규모! 7급 화공직 공무원 52명 채용
올해 6명 → 내년 52명 (866% 증가!)
놓칠 수 없는 골든타임
작년 응시자 320명 → 경쟁률 53:1
내년 52명 채용 → 경쟁률 대폭 하락 예상!
이런 기회는 다시 오지 않습니다
지금이 바로 그 타이밍입니다
✓ 9급에서 한 번에 7급으로 점프할 절호의 기회
✓공사공단 준비생들의 도전 찬스
✓화공 전공자라면 반드시 잡아야 할 기회
1년 준비로 평생이 바뀝니다
7급 초봉 약 3,200만원 (9급 대비 연 500만원↑)
승진 속도 및 업무 만족도 압도적 차이
안정적인 공직생활 + 전문성 인정
켐탑 7급 화공직 종합반과 함께라면 최고의 합격률을 자랑하는 검증된 커리큘럼으로 이 기회를 확실히 잡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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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이하 보도자료 내용>
근로감독 및 산업안전 분야 핵심 인력을 선발해 현장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공무원 7급 공개채용시험이 추가로 시행된다.
인사혁신처(처장 최동석)는 고용노동부의 근로감독 및 산업안전 분야 인력 충원 요청에 따라 국가공무원 7급 공개채용시험을 추가 시행하고 과학기술·행정직군 총 500명을 선발한다고 4일 밝혔다.
각 산업에 특화된 근로감독 및 산업재해 예방 강화를 목적으로, 이번에는 과학기술직군은 300명, 행정직군은 200명 선발한다.
원서접수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진행되고, 1차 공직적격성평가(PSAT)는 11월 15일, 2차 필기시험은 2026년 1월 중, 3차 면접시험은 3월 초 실시 예정이다.
구체적인 직렬별 선발 예정 인원, 시험과목 및 시험 일정 등은 오는 10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(www.gosi.kr)에 공고된다.
합격자는 내년 4월부터 고용노동부에 배치된 후, 전문교육을 받고 현장 업무 등을 시작할 예정이다.
최동석 인사처장은 "추가 공개채용시험은 안전한 일터를 위한 근로감독 및 산업안전 분야의 핵심 인력을 선발하려는 취지"로 "많은 수험생이 관심을 갖고 응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"이라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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